전 세계인의 행복 향상을 위한 방안과 가정의 역할을 제시하는 '제23차 세계가정학대회'가 대전에서 시작됐습니다.
닷새 일정으로 열리는 세계가정학대회는 아시아에서는 지난 2004년 일본에 이어 두 번째로 전 세계 60개국 가정학 분야 전문가 등 8백여 명이 참가했습니다.
뉴질랜드 피터 오코너 교수의 기조연설을 시작으로 분과별 논문 발표와 회의, 국내 6개 코스로 운영되는 산업시찰과 대전의 3백여 가정을 방문해 한국의 문화체험을 하는 '홈비지트' 등으로 진행됩니다.
이정우 [ljwwow@ytn.co.kr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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